2012년 3월 4일 일요일

전뇌학습 - 우등생 공부법 PQ4R

【서울=뉴시스】김용진 박사의 '공부의 신, 전뇌학습' 강좌<135>

지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안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다. 느낌으로 나는 안다고 생각하는 지식을 말한다. 또 하나는 그 지식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지식이다. 다른 사람에게 입으로 말하며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다. 진정한 지식이란 다른 사람에게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실험결과로 보면 기억은 내용을 부호화하고 그것을 저장하며 필요할 때 인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기억해야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고 말로도 설명할 수 있다.

인지심리학의 실험과 연구에 의하면 PQ4R의 방법이 교과서의 한 장을 공부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한 장이란 장제목과 절제목이 있으며, 절에는 소제목이 있고 내용이 딸려있는 구조이다. P는 Preview로 훑어보기를 말한다. 한 장의 내용이 어떻게 조직되고 구성되어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제목을 살펴보고 목차를 보며 전체를 훑어보아 전체 틀을 파악한다.

Q는 Question으로 의문제기를 말한다. 제목이나 목차를 위주로 의문을 제기하여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시키려고 노력한다. 첫 번째 R은 Read로 능동적인 읽기를 뜻한다. 내용을 읽으면서 자신의 이해를 점검하고 실패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여 해결하는 노력을 말한다. 이해를 잘 하려면 문장의 구조와 주제어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파악하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두 번째 R은 Recite로 뜻을 암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말할 수 있도록 암기해야 한다. 주요 용어들을 잘 이해하며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세 번째 R은 Reflect로 숙고하기 과정이다. 처음부터 네 번째까지의 과정을 머릿속에서 반복한다. 한 장의 구조를 머리에 떠올리고 기억해 보며 주요 용어를 설명해 본다. 수업의 중요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해보고 기억이 안 되면 책이나 노트를 다시보고 확인한다. 숙고하기의 과정을 머릿속에서 반복하여 확실하게 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포인트다.

네 번째 R은 Review로 복습하기 과정이다. 훑어보기, 의문제기, 능동적읽기, 뜻을 암기하기, 숙고하기 등의 전 과정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것이다. 하나의 R을 더 추가한다면 Retrieval Practice로 문제를 통해 지식을 검사하는 과정이다. 인출을 연습하는 과정인데 이 과정은 학습을 하는 것 이상으로 학습내용을 기억하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검사를 할 때는 한 번 검사한 뒤에 틀린 것만 다시 학습을 하던지 전체를 학습을 하던지, 검사는 전체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학습을 다시 하는 것 보다는 전체검사를 다시 해야 2.5배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하나의 장을 공부할 때, 전체를 훑어보고 의문을 제기하며 능동적으로 읽고, 뜻을 암기하여 말할 수 있도록 한 뒤, 이 과정을 머릿속에서 다시 연습한다. 시험기간이 되면 이 전체의 과정을 다시 반복하여 복습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검사를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면 된다.

교육심리학·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www.allbrain.co.kr 02-722-3133

어느 주말 연휴에 생긴 일

주말에 한 일


3/1(목)  삼일절 휴무

             아침부터 애 엄마가 목디스크를 호소한다.  집에 있는 이것저것 동원해서 통증을
             완화해 보려고 했지만, 그다지 효용이 없다.
            
             오전에는 이발을 하러 갔다.  가는 길에 막내가 따라나선다.  오늘 길에 양과자집에
             들러 빵을 사서 둘로 나눠서 장인어른 입원해 계신 동국대 병원 분당 한방의원에
             들렀다.  물론 빵은 좋아하시는 장모님 선물이다.   장인어른께는 막내가 더 선물인
             것 같다.
            
             저녁때는 애 엄마 심부름으로 둘째 막내랑 같이 병원에 다시 한 번 들렀다.


3/2(금)  큰 아이 입학식 (휴가)

              기숙사 입소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침 부터 큰 아이를 보러 간다고 하니
              기쁜 마음이 들었나보다.  보통 시간 빡빡하게 해서 출발하는 애 엄마도
              일찍부터 서둘러 출발하자고 했다.  
              입학식을 가 보니 학교 교직원과 재단 뿐만 아니라 군포시장까지 와서 축하를
              하는 자리였다.  (특히 시장이 재미있었다.)
              입학식 첫 날 부터 오후에는 수업 (주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 해서 수업 끝날
              때 까지 시간이 남아서 애 엄마와 이마트에 가서 봄 철 화분 쇼핑을 좀 하였다.
              더불어 몇 몇 필요한 물품 (예를 들어 나의 운동화)도 사다보니 어느새 세 시간이
              지났다.  큰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기숙사에 입소한 지 일주일도 안되었지
              만 어느새 적응해가는 큰 애.  둘째가 언니 분위기가 뭔가 바꼈다고 난리다.


3/3(토)  주말 오전에는 아이들과 전 날 사온 배양토와 화분으로 씨앗 파종을 하였다.
             사루비아, 바질, 세이지, 라벤더 씨앗을 뿌렸다.  보조로 맥주 피티병으로 만든
             화분에는 정서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 사루비아를 좀 더 뿌렸다.  이제 이 삼 일
             지나면 싹이 돋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일주일 쯤 후에는 옮겨 심기를 할 수
             있겠지.
            
             올해 연 초에 목표로 세웠던 일곱가지 과제 중에 네 번 째 것을 일단 시작하였다.
             베란다에 꽃 피는 계절 중에 꽃을 계속 보기.  물론 식물도 키우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오후에는 막내와 자전거타기를 하러 중앙공원에 나왔다.  한참 자전거 타기를 하고
             돌아왔다.  운동 한 번 제대로 한 것 같다.
            
             큰 애는 하루종일 방학 과제 하느라 정신이 없다.  아마 다음날 까지 해도 끝날 것
             같지가 않단다.



3/3(이)  일요일 교회

             일요일 아침은 항상 바쁘다.  일어나서 준비해서 교회 다녀오기.  많은 숙제에도
             불구하고 큰 애도 같이 갔었지만, 오후에 친할아버지 제사지내는 곳에는 두고
             갔다. 
          
             잠실에 가서는 둘째랑 같이 신발 밑창 사기 쇼핑으로 하러 코엑스 쇼핑몰로 갔다. 
             둘째가 보자고 해서 아쿠아리움에도 갔었지만, 꽤 멀어서 곧 후회했다.
            
             저녁에 제사를 지내고, 바로 집으로 와서 정윤이 저녁먹이고 바로 학교 기숙사로
             입소시켰다.  헤어지는 길에 다음 주 금요일 집에 올지 말지는 전화를 따로
             하겠단다.

             이제 고등학교 고생살이 시작이구나!  화이팅!  우리 큰 딸.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코닥의 멸망: 다섯 가지 이유

이달 초 나온 코닥의 파산 선언은 사진 역사의 영광스러운 한 장을 닫는 것이었다.
110년도 전에 자동 스냅샷 카메라를 소개하면서 코닥은 사진을 전문가들이나 할 수 있던 연금술 같은 것에서 누구라도 할 수 있는(심지어 누구나 해야하는), 인간 삶과 뗄 수 없는 것으로 탈바꿈 시켰다.
REUTERS/Stefan Wermuth
A Kodak film dispenser in a photo store in London.
사진술을 형성하는 데 코닥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는 코닥 이전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코닥 순간(Kodak moment)”이라는 것이 전무했던 것이다. *코닥 순간: 전성기 시절 코닥의 광고 카피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의미한다.
코닥은 스튜디오 안에서 찍는 정식 초상사진 전문가들에게 국한된 것이었던 사진을 스튜디오를 벗어나 가족의 삶 속으로 파고들게 했다. 코닥이 어떻게 이런 역사를 창조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파산의 이유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기술 개발만으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진찍는 관행을 확립하게 하기에 부족했다. 무엇을, 언제, 누가 찍느냐 하는 아이디어가 뒷받침되어야 했다.
여기서 코닥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가족 행사나 휴가 같이 중요한 순간을 찍어 보존해야 하는 필요성을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둔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던 것이다. ‘코닥 순간’이라고 명명한 이 컨셉은 우리의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게 되었다.
코닥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은 보통 아내/엄마였다. 이것 역시 코닥이 의도한 바였다.
20세가 전반 코닥은 현대적이고 모험심 많은 여성을 상징하는 “코닥 걸(Kodak girl)”을 광고에 등장시켰다. 하지만 당시의 규범적 기대에 부응하려면 이 여성은 현대적이고 패셔너블할 뿐 아니라 책임감 있는 아내이자 엄마여야 했다.
코닥의 광고는 이 여성들이 가족사를 꼼꼼히 기록하는 일에 얼마나 큰 의무가 있는지를 강조하며 코닥 순간을 담아냄으로써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코닥의 노력 덕분에 여성들은 사진 산업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시장을 형성하게 되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코닥의 부상을 떠받친 것은 바로 이 충직한 “사커맘(soccer moms)” 집단이었던 것이다. 그 누구보다 많은 사진을 찍어, 현상하고, 공유하고, 앨범에 넣어, 거실에 전시했다.

그래서 사진업계에 디지털기술이 도래했을 때 코닥은 사실상 스스로 창조한 세계 속에 존재했던 것이다.
코닥보다 그 세계에 깊이 발을 들여놓은 기업은 없었다. 내가 약 11년전 로체스터 본사에서 경영진을 만나 하루를 보냈을 때 이 사실은 명백해졌다. 하루를 마칠 때쯤 나는 이 회사의 수명이 오래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후 나는 코닥이 근본적으로 문제있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더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썼으며 다시 6년 후 나는 내 예측이 현실화되는 것을 보며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다음은 코닥이 멸망하게 된 다섯가지 이유다.
1.시간에 갇히다
코닥 경영진은 주위 세계가 얼마나 많이 변하고 있는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여전히 누가, 왜, 언제 사진을 찍는가하는 이제는 한물 간 아이디어에 사로잡혀 있었다.
코닥은 사람들이 결코 인화본을 저버리는 일이 없을 거라고, 필름으로 찍은 고화질 사진의 가치를 간직할 거라고 믿었다. 다시 말해 디지털사진은 필름 사진의 대체물 정도로 보았다는 뜻이다.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에도 코닥의 이러한 생각이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보는 것은 흥미롭기까지 하다. 하지만 코닥의 예상과는 달리 디지털 카메라는 결국 사진시장을 장악하게 되었다. 고화질의 사진을 제공하거나 누구나 쉽게 인화본을 만들 수 있다는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인화본을 가져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2.모든 사진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의 도래와 함께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카메라를 단순히 사진찍는 도구라기 보다 전자 기기로 보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변화가 갖는 의미는 실로 엄청나다.
디지털 기기를 통해 소니 같은 신생기업이 코닥의 위력적인 ‘분배망’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는 가전제품 소매점에서 전자 기기 옆에 전시되었고, 코닥은 자사가 자신있는 분야가 아니라 소니와 다른 신생기업들이 주도하는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또한 코닥 브랜드는 디지털이 아니라 기존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취급되었다.
3.다시 미래로
“디지털”은 또 다른 중요한 방식으로 코닥의 평형 상태를 교란시켰다.이제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 사진 산업의 주요 고객이 된 것이다.
카메라의 주요 사용자층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뀌면서 여성을 상대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코닥은 입지를 잃게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카메라 뿐 아니라 휴대폰이나 PC를 통해서도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인화본에 대한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고 말이다.
코닥으로서는 이처럼 사진 찍기와 인화본 사이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였다. 사진 찍기를 주로 담당하게 된 남성들의 역할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보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고 이들이 찍는 사진 역시 업계 내부자들이 “덧없는 것”이라 부르는 순간에 치중한 것이었다.
미지의 영역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코닥은 이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기 보다 여전히 가족 모임이나 휴가지에서 여성들이 찍은 감성적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과거의 사진 세계를 재창조하려 노력할 뿐이었다.
4.카메라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글쓰기의 주무대가 페이스북이 되었음에도 코닥의 시도는 기껏해야 미적지근한 수준이었다.

총 수익율 70%에 육박하는 수익성 높은 필름사업을 접기 꺼려하던 코닥은 수년간 소형 카메라와 디지털식으로 암호화된 필름, 포토 CD 같은 하이브리드 기술 등을 통해 필름의 수명을 연장하려고 했다.
로체스터 본사에 발이 묶인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는 언제나 필름과 디지털 사이에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듯 보였다. 하지만 로체스터에서 디지털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어느 때라도 어려운 일이었다. 대표적 사례가 디지털 이미지에서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 코닥갤러리닷컴이다. 이 사이트는 단순히 아날로그 이미지의 디지털 버전으로, 디지털이 가진 잠재력은 코닥에서 한번도 제대로 꽃 핀 적이 없다.
5.과도한 노출
코닥은 자사의 한계를 깨닫지 못했고, 부활하기 위한 전략도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것이었다.
현 회장이자 CEO 안토니오 페레즈가 밝힌대로 “애플이 음악을 위해 하는 것을 코닥은 사진을 위해 하려고 한다. 즉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이미지 서고를 정리하고 관리하게 돕는 것이다. 이상 세계에서는 미래의 소비자들이 코닥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코닥 메모리카드에 저장하고, 코닥 프린터를 통해 종이에 인쇄해, 가게 안에 설치된 디지털 부스에서 편집할 것이다.”
소비자를 코닥 세계로 집어삼키려는 시도는 언제나 비현실적이었다. 애플은 디자인과 플러그앤플레이(PnP) 기능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코닥은 그럴 수 없었으며 시도하다 끝나게 된 것이다.
교훈
코닥은 자신이 주도하던 세계에서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던 많은 기업들의 전철을 밟은 것이다.

먼저 이들 기업은 신기술이 스스로 소멸되길 바라며 무시하려고 한다.
그리고는 너무 비싸다, 너무 느리다, 너무 복잡하다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그것을 과소평가한다. 또 신기술과 옛기술 사이에 시너지를 만들려고 애쓰는 식으로 기존 기술의 수명을 어떻게든 연장하려고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지 못하고 뒤쳐지게 된다.
코닥은 아날로그 이미지의 디지털 버전을 시도했던 바로 그때 실리콘밸리의 몇몇 신생기업에도 투자했어야 한다.
이 신생기업들은 코닥의 과거 유산, 브랜드에 대한 감상적 애착, 자사 제품 기반 사고방식에 발이 묶이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자본력의 20대가 이끄는 이 신생기업들은 디지털화된 사람들에 의해 경영되었을 것이다. 브랜드나 현재의 수익원에 연연하지 않았을 것이다. 디지털사업 모델의 높은 사망율에도 전혀 구애받지 않았을 것이며 사용자들에게 힘을 부여하는 것에 아무 거부감을 갖지 않으며, 그 결과로 야기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았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들 신생기업은 로체스터의 코닥 경영진과 달리 “사진의 세계”에 갇혀 살지 않았을 것이며, 사진과 소셜네트워킹이나 게이밍 같은 활동의 결합을 기꺼이 수용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코닥은 새로운 이용자 세대와 기업가들이 주도권을 잡도록 해야 했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갈 준비를 했어야 했다. 실제로 코닥이 한 일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코닥이 직면했던 어려움은 결코 별난 것이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유산에 대한 애착과 그 무게가 새로운 사업에 실리는 것을 피하는 것, 옛것과 새것 사이에 잘못된 시너지 창조나 기존 제품 라인의 수명 지연을 자제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사업모델이 아닌 이용자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었다.
-카말 무니르 박사는 캠브리지대 저지경영대학원 전략 및 정책과 강사이며, 이 글은 WSJ 블로그 ‘더 소스’의 경영 시리즈 최신판이다.

2012년 2월 19일 일요일

Teach to Student's Learning Style

It is always important for teachers to teach to their students� learning styles but this becomes crucial when teaching English language learners. ELLs may be highly literate in their own language but experience difficulties when acquiring English because they are accustomed to learning through a different style. In any case, most ELLs are visual or kinethetic learners when they first learn English. Most teachers, especially in the upper grades, teach to students with an auditory learning style. This can be very difficult for the ELLs in your class.

Auditory Learners

Students with this style will be able to recall what they hear and will prefer oral instructions. They learn by listening and speaking. These students enjoy talking and interviewing. They are phonetic readers who enjoy oral reading, choral reading, and listening to recorded books. They learn best by doing the the following:
  • interviewing, debating
  • participating on a panel
  • giving oral reports
  • participating in oral discussions of written material

Visual Learners

Visual learners will be able to recall what they see and will prefer written instructions. These students are sight readers who enjoy reading silently. Better yet, present information to them with a video. They will learn by observing and enjoy working with the following:
  • computer graphics
  • maps, graphs, charts
  • cartoons
  • posters
  • diagrams
  • graphic organizers
  • text with a lot of pictures

Tactile Learners

Students with this strength learn best by touching. They understand directions that they write and will learn best through manipulatives. Try using the Language Experience Approach (LEA) when teaching these students to read. These students will also benefit from whole language approaches to reading. They'll learn best by :
  • drawing
  • playing board games
  • making dioramas
  • making models
  • following instructions to make something

Kinesthetic Learners

Kinesthetic learners also learn by touching or manipulating objects. They need to involve their whole body in learning. Total Physical Response is a good ESL method for them. They remember material best if they act it out. These students learn best by:
  • playing games that involve their whole body
  • movement activities
  • making models
  • following instructions to make something
  • setting up experiments

Global Learners

Global learners are spontaneous and intuitive. They do not like to be bored. Information needs to be presented in an interesting manner using attractive materials. Cooperative learning strategies and holistic reading methods work well with these learners. Global learners learn best through:
  • choral reading
  • recorded books
  • story writing
  • computer programs
  • games
  • group activities<.li>

Analytic Learners

Analytic learners plan and organize their work. They focus on details and are logical. They are phonetic readers and prefer to work individually on activity sheets. They learn best when:
  • information is presented in sequential steps
  • lessons are structured and teacher-directed
  • goals are clear
  • requirements are spelled out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고속 승진하며 인정받는 직장인의 공통점

고속승진을 하며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들의 공통점은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확실히 해낸다’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www.incruit.com)가 직장인 272명에게 ‘고속승진하는 주변 직장인의 공통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고속승진 직장인의 비결 1위는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확실히 해낸다’(25.7%)인 것으로 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근소한 차이로 ‘상사와 친분과 평판이 좋다’(24.6%)가 2위를 차지했고 ‘학연·혈연·지연 등 사내에 서포트해주는 사람이 있다’(20.2%)가 3위에 올랐다. 그 밖에 ‘중요한 프로젝트로 성과를 내거나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16.5%), ‘성격이 좋고, 사내 인간관계가 좋다’(7.4%),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등 늘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2.9%) 순으로 조사됐다.(기타 2.6%)

업무상 인맥관리가 승진 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도움(57.4%), 다소 도움(34.2%)으로 전체 응답자 91.6%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직장인이 사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직접 해본 것에 대해(복수응답) 묻자 ‘출근 빨리, 퇴근 늦게, 성실함을 보여준다’(31.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궂은 일 도맡아 하기’(29.4%), ‘다른 사람 업무까지 대신해주기’(16.2%), ‘회식, 간식 등 소소한 것 챙기기’(8.1%), ‘자신의 SNS나 블로그 등에 업무관련글을 올리면서 열정 보이기’(7.0%), ‘상사의 SNS나 블로그 등에 댓글다는 등 잘보이려 노력하기’(4.8%)순이었다. (기타 9.9%). 하지만 27.6%의 응답자는 ‘특별히 하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2012년 1월 3일 화요일

Most Commonly Using Serif Font

윈도우용 영문 폰트의 경우

1. Times New Roman
2. Georgia
3. Palatino Linotype
4. Sylfaen
5. Garamond
6. Book Antiqua
7. Bookman Old Style
8. Cambria
9. Cambria Math
10. Constantia
11. Lucida Bright

2012년 1월 1일 일요일

새해의 결심

목표가 없는 한 해는 지도도 나침반도 별자리도 없이 하는 항해와 같다.
흑룡비상의 한 해! 올 한 해도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출발하려 한다.
사실 일 년만에 이룰 수 있는 일은 그다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장기적인 목표도 같이 세우려 한다.

스마일! 웃는 한 해가 되겠다.  어렵고 힘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웃음으로서 어두움 그림자를 조금이나마 지우고 희망을 가지고 싶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는 한 해가 되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의 프로파일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대해주고 배려해 줄 수 있을지, 특히 타인에게 어떻게 하면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며 노력하겠다.

On-line degree: 일하면서 배우려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공식적인 학위를 받으려 한다.  오십을 눈 앞에 두고 배움의 끝을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이르겠지만, 의미있는 공부를 시작해 보려한다.

화초를 키워 보려고 한다.   올 해는 우리 베란다에 꽃이 핀 봄과 여름, 가을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 정윤이가 기숙사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어서 이제 집이 너무 고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꽃을 피우면 자식을 집 떠나 보낸 허전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을까?

업무적으로는 해외의 우리의 직원들이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시스템과 프로그램들을 만들겠다.   선행 조건들이 너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해 보겠다.   나 혼자 하지 않겠다. 전 세계에 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들의 의견에 무엇보다도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겠다.